[주간 뉴스한판 2월 1주] 서울역·공항 설 연휴 분위기 '물씬'…"연차 썼어요"
매일매일 쏟아져 나오는 뉴스, 바쁘게 살다보면 놓치는 경우가 많죠?
설 연휴, 가족들과 함께,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실텐데요,
한 주간 이슈를 깔끔하게 정리해 드리는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!
▲2/5 월: 돌고 돌아 준연동형 꼼수 '위성정당 급조' 불가피
[이날엔 또]
- 이재용 '불법 승계' 19개 혐의 전부 무죄
- 박근혜, 대구서 출판기념회 총선 정국 '정치적 영향' 주목
- "사법행정권 사유화" '사법농단 핵심' 임종헌 유죄
▲2/6 화: '의료 개혁' 성공할까 의대 정원 2천 명 확대
[이날엔 또]
- 980명 설 특별사면 '김기춘·김관진' 포함
- '가습기살균제 참사' 법원, 국가 책임 첫 인정
- 살인적 이자율 2만 7천% 불법 대부업 일당 검거
▲2/7 수: 한국, 요르단에 0-2 참패 클린스만 감독 '사퇴 거부'
[이날엔 또]
- 작년 경상흑자 355억 달러 '반도체·승용차' 수출 호조
- EU, 트랙터 시위에 백기 기후목표서 농업 분야 제외
- 유진, YTN 최대주주 됐다 방통위 조건부 승인
▲2/8 목: 북적이는 '서울역·인천공항' 설 연휴 분위기 '물씬
[이날엔 또]
- '빅5' 전공의 파업 전운 정부, 사직 수리 금지 명령
- 바다 통한 마약밀수 급증 해경 적발건수 5년 새 6배↑
- 폭설과 추위에 고립 멸종위기종 '산양'
▲2/9 금: 무심코 '온정' 나눴다간 과태료 3천만 원 부과
[이날엔 또]
- 美 S&P 연일 사상 최고치 첫 장중 5,000선 돌파
- 작년 안 찾아간 로또 당첨금 무려 521억 원, 1등도 4건
- 한겨울인데 반팔도 덥다 세계 곳곳 '이상 고온'에 재난
네,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인데요.
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고, 저흰 다음 주 토요일에 깔끔한 정리와 함께, 다시 찾아뵙겠습니다.
지금까지 이었습니다.
PD 이진균
AD 이영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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